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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부 5쌍의 한국 전통혼례를 지원해 인도·스리랑카·가나·베트남 등 4개국 출신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2026 경북 외국인 대상 전통혼례 시범사업’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주말마다 영남대학교 민속촌에서 방식으로 열렸다. 혼례식은 신랑과 신부가 웃어른께 예를 올리는 ‘초도’로 시작해 주요 의식으로 이어졌다. 통역사가 의식의 의미와 절차를 설명해 외국인 부부와 하객이 전통혼례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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