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산불 피해 주민 지원금 내역을 한 번에 확인하는 시스템을 직원이 직접 만들어 민원 응대 시간을 크게 줄이는 등, 디지털 행정 노력이 경북도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3일 경북도가 주관한 ‘2026년 정보화 성과·혁신사례 경진대회’ 종합평가에서 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은 정보자원관리시스템(IRM)을 통해 정보시스템별 운영 성과를 관리하고,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 행정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혁신사례로는 자치행정과가 개발한 ‘산불피해주민 지원금 지원 현황 관리시스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박재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