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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문예진흥원) 관광본부는 베트남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지난 22일 ‘호찌민 서울관광설명회’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판매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을 추진했다. 문예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현지 여행업계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대구관광 홍보를 통해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체험형 콘텐츠를 소개했다. 아울러 현지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세일즈콜을 추진해 대구 관광상품 판매 현황과 현지 수요를 파악하고, 신규 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계절별 경험 중심 여행(Always in Season)’이라는 행사 주제에 맞춰 대구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5월 약령시한방문화축제, 7월 치맥페스티벌, 10월 떡볶이페스티벌 등 계절별 대표 축제와 대구의 벚꽃·단풍 명소, BTS 관련 관광지, 드라마 촬영지 등 베트남 현지의 관심이 높은 K-컬처 콘텐츠를 소개하며 대구만의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안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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