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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24일 KT&G 영주공장 운동장에서 ‘제12회 경북사랑 환경실천+ 다짐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목표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생활 속 환경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서는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제2차 공공기관 경북 유치’를 염원하는 결의문도 낭독했다. 부대행사로 한국환경공단이 방제장비를 소개하고 수질오염 방제 현장을 시연했다. 환경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했고, 오후에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가 이어졌다.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다짐대회를 계기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생활 속 환경 사랑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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