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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품질명장 한자리…기술 교류 활력
명장 기술 지도·컨설팅 확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6일(월)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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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가품질명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질 개선 노하우와 기술 융합 방안을 논의했다. 경북도는 지난 24일 경주에서 ‘제26회 국가품질명장인대회’를 열었다. 대회에는 전국 국가품질명장과 가족, 품질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가품질명장 제도는 ‘산업표준화법’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품질경쟁력 향상에 공헌한 기술자를 발굴해 명장패와 휘장, 대통령 인정 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대회는 현장 중심의 품질 개선 활동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공헌과 미래 산업 변화에 맞춘 기술 융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국가품질명장들은 축적한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중소기업 대상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확대하고, 후배 기술인 양성과 지속 가능한 품질 혁신에 앞장서기로 했다.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한남진 국가품질명장협회장, 문동민 한국표준협회장 등 내외빈과 신임 국가품질명장이 참석했다.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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