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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층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복지 증진을 위해 ‘행복나눔 빨래방’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성산면에 위치한 ‘행복나눔 빨래방’은 2018년 12월 10일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당번제로 참여해 세탁부터 건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고 있다. 특히 위원들은 각자의 본업과 생업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자발적으로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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