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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지역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앱 제작과 첨단기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는 미래교육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포항시 진로진학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지난 17일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AI 앱 만들기’를 주제로 창의융합 가족캠프를 열었고, 지난 24일에는 가족 단위 AI·소프트웨어(SW) 체험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의 미래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디지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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