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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지난 21일 울릉국민체육센터에서 농촌지도자회원과 생활개선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 프로젝트 한마음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농촌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유공회원 표창에서는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종수 한국농촌지도자 울릉군연합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오성조 수석부회장이 경북도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생활개선회 발전 유공자로는 박기숙 한국생활개선 울릉군연합회장이 경북도연합회장 표창을, 이귀분 서면회장이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이 밖에도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2명에게 울릉군수 표창(4명), 울릉군의회의장 표창(2명),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2명),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장 표창(2명), 울릉농업협동조합장 표창(2명)이 각각 수여됐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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