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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통사고 줄이기’ 민·관·학·연 머리 맞댄다
26일 엑스코서 교통정책 포럼
교통사고 취약 요인 진단 공유
실효성 있는 사고 감소안 모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2일(목)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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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교통사고 취약 요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사고 감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엑스코 211호에서 ‘2026년 제12회 민·관·학·연 교통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기존 교통 관련 기관·단체 간 소통과 교류 중심으로 운영해 온 워크숍을 전문가 발표와 토론 중심의 정책 포럼으로 개편한 것이다. 교통안전 분야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교통안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 교통사고 취약 요인 진단과 사고 감소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대구시와 구·군, 대구경찰청, 교통 유관기관, 학계, 연구기관 및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권오훈 계명대학교 부교수의 ‘대구 시민 체감형 생활 교통안전 설계’에 관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건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임창식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장이 ‘대구지역 교통사고 현황과 주요 안전 취약요인’ △주재홍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위원이 ‘교통사고 취약계층(이륜차·화물차) 안전사업 사례 및 정책제언’ △황정훈 (사)미래도시교통연구원 원장이 ‘초고령사회, 고령운전자 교통안전의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교통사고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논의된 개선 방안을 실제 교통안전 정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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