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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대상 완화
달성군 “연매출 3억 이하로”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화)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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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의 기준을 연매출액 1억원 이하에서 3억원 이하로 전격 완화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구시 최초로 해당 사업을 시행한 달성군은,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잔여 예산을 활용해 지원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제외됐던 연매출 1억원 초과 3억원 이하 소상공인도 혜택을 받게 된다. 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올해 상반기 이미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카드 매출액의 0.4%로 업체당 최대 40만원까지 지급되며, 예산 범위 내에서 연매출액이 적은 순으로 선정된다. 지원 요건은 2025년 연매출액 3억 원 이하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대표자의 주민등록 주소가 달성군에 있고 2025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다만 유흥·단란주점,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업 등 일부 향락·제한 업종은 제외된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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