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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규 고용친화기업 3곳 선정
임금 수준·근무환경 등 우수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화)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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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일 산격청사에서 ‘2026년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임금 수준과 근무환경 등이 우수한 신규 3개사와 재인증 31개사 등 총 34개사에 고용친화기업 인증서를 수여했다. ‘고용친화기업’은 대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상시 노동자 30명 이상, 대졸 신입사원 초임 연봉 35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등의 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시가 부여하는 일자리 브랜드로 2016년부터 매년 3~5개 기업을 신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신규 선정 기업은 △㈜비락 △㈜평화발레오 △㈜한국비엔씨 등 3개사다. 이들 기업은 지역 제조 분야 중견·중소기업으로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 3052억원, 평균 노동자 수 359명, 대졸 초임 평균 연봉 4032만원, 평균 22종의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고용친화기업 선정 기준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매력적인 근무 여건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인증 기업은 △㈜엘앤에프 △㈜이수페타시스 △㈜티에이치엔 등 31개사로, 2025년 기준 평균 매출액 4760억원, 평균 노동자 수 560명, 대졸 초임 평균연봉 4149만원, 평균 26종의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를 운영하는 등 우수한 고용환경을 갖추고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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