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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역 중소기업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의 수도권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 성수동에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도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2026 실라리안 O2O 브랜드 커넥트’를 운영한다.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는 대구 중앙로에서 같은 방식으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 참여기업은 26개사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QR코드로 실라리안몰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판매를 잇는 온·오프라인 연계(O2O) 방식이다. 매장에서는 블라인드 테스트 ‘장인의 한입 연구소’, 취향 설문 ‘취향템 원픽 콘테스트’, 시식 부스를 운영한다. 체험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룰렛 이벤트로 실라리안 제품을 제공한다. ‘실라리안’은 제품 홍보와 판로 개척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도가 1999년 만든 공동브랜드다. 첫해 10개 업체로 시작해 2026년 현재 62개 업체가 참여한다. 식품·생활·잡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완제품 소비재를 생산한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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