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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안평면은 지난 16일 신안2리 소공원에서 마을 주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신안2리 소공원 준공식 및 마을화합잔치’를 개최했다. 신안2리 마을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마을만들기사업으로 조성된 소공원 준공을 기념하고,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은 주민들이 이웃 간 정을 나누며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준공식에 이어 초청 밴드 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 프로그램과 식사 나눔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농촌 주민의 기초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군비 총 5억 원을 투입해 추진했다. 주요 사업은 마을광장 조성, 마을 입구 벽체 도색, 꽃잔디 식재 등으로, 마을 주민의 편안한 휴식과 만남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김희대 안평면장은 “마을 내부 공사가 진행되는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이 사업에 적극 협조해 원활한 마무리에 힘을 보탰다”며 “이번 준공식과 화합잔치는 주민들의 협력으로 일군 변화를 함께 기념하고, 마을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새롭게 조성된 신안2리 소공원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휴식 공간이자 마을 모임과 문화·화합 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웃이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생활 속 쉼터로서 마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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