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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14일 도시재생안전협회에서 주관하는 ‘2026 저탄소·AI 안전관리 어워즈’ 에서 AI 안전관리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I 안전관리 대상은 도시재생안전협회가 AI·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예방·예측 중심으로 발전시킨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예방 △시설안전 △도시안전 등 분야에 대한 성과를 고려하여 선정됐다. 공단은 기존 컴퓨터 비전 기반 지능형 CCTV를 개선한 VLM(시각언어모델) 기반의 AI CCTV를 도입하여 기세터널, 반월당지하도상가에 설치를 통해 터널 내 역주행, 화재 및 지하도상가 내 시민 쓰러짐, 인명사고 등을 실시간 감지하는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대시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안전사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단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유형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대한 주의보·경보 발령과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안전사이렌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산업재해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의식을 제고했다. 문기봉 이사장은 “앞으로도 안전과 AI 중요성이 커지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시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단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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