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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신산업 혁신사례 선뵌다
21~24일 엑스코서 FIX 2026
역대 최대 588개 기업 참가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수)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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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이하,FIX 2026)가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FIX는 모빌리티, 로봇, ICT, 스타트업 등 미래신산업 4대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의 미래산업 대표 전시회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588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해 미래 신산업의 최신 기술과 혁신사례를 선보인다. 해외 참가기업 비중도 28%에 달해 FIX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교류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전시는 ‘AI,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산업현장과 일상에서 활용되고 있거나 근미래에 상용화될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관람객이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기술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도 대폭 확대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점은 AI가 산업 간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관람객들은 자동차‧로봇‧IC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서로 융합하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탄생하는 미래산업의 흐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되는 대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SDI, 포스코,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 50개사가 참여해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과 실질적인 사업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을 찾는 투자자,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국제오페라축제 공연 관람과 83타워 나이트 투어 등 지역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비즈니스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MICE 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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