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최우수상 구지읍. [달성군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대구 달성군은 주민 주도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가우家(우리가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우가우家 사업은 주민협의체가 마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2020년 ‘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개편됐으며, 마을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7개 마을이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민 참여도와 사업 효과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4개 마을을 우수 마을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구지읍 대암1리의 ‘대암1리 화목회, 화목의 무대는 대(臺)암리’가 차지했다. 노후한 마을 입구 표지석을 정비하고 홍의장군 곽재우 관련 벽화를 조성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한편,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알렸다. 우수상은 논공읍 하2리의 ‘꽃잔디와 장미꽃이 어울리는 덧재마을’에 돌아갔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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