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 2026-11-06 16:07: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행사알림
회사알림
 
뉴스 > 스포츠
천년고도 경주서 세계 축구 꿈나무 우정·화합의 장 열었다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라한셀렉트 경주서 개회식 열어
브라질·포르투갈 등 8개국 격돌
국제 스포츠 중심도시 위상 강화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수) 15:56
↑↑ 지난 13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열린 ‘2026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과 국내외 선수단이 박수를 치고 있다. [경주시 제공]
ⓒ 경북연합일보
세계 각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천년고도 경주에 모여 축구를 통한 우정과 화합의 장을 열었다.
경주시는 지난 13일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2026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주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등 8개국 28개 팀이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브라질 명문 구단 팔메이라스와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미국 올랜도FC 등 7개국 16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국내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린 ‘2026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남자 10개 팀과 여자 2개 팀이 구성됐다.
앞서 열린 전국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 789개 팀, 선수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16일간 2400경기를 치렀다.
이날 개회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축구협회 관계자, 국내외 선수단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개회사, 환영사와 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환영만찬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경주시는 이번 대회가 국내 선수들의 국제경기 경험을 넓히고, 해외 선수들에게는 한국 축구와 경주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높아진 도시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유소년 축구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진규 기자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돈 잘 버는 경북 청년농, 소득 2억550만원
경북 동해안 참치, 양식 산업화 도전…수산업 활로 연다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변압기 자재 빼내 호남 전력망 구축?
달성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카드 업무협약 체결
'피지컬 AI 인재 3000명 양성' 대구·경북 초광역 협력
경북 물기업, 카자흐스탄 진출 교두보
‘23조 메가 투자’ 구미 미래성장엔진 예열
대구시, 소상공인·시민 함께 즐기는 상생한마당 연다
대구 금호강 둔치 안전한 친수공간 만들기 나서
경주시, 문무대왕 해양대상·심포지엄 개최…환동해 시대 선도
최신뉴스
구미 공단동 도시재생혁신지구 착공  
경주 동국대~상구리 도로 개통  
미래 모빌리티 초광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 신호탄  
경북도의회, 행감·예산 정국 돌입  
영양군수기 게이트볼대회 130여명 참가  
상주 토마토, 日 수출길 다시 열다  
상주시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30일까지 7290톤 물량  
봉화군, 농업·농촌 RE100 실증 지원 공모사업 최종  
안동시, 2032 전국체전 유치 전략 모색  
‘대미 흑자 1000억달러 돌파’의 명암  
군위보건소, 다문화가정 야간 건강요리교실 운영  
대구시 직업계고 취업률 전국 1위  
시민 삶 살피고 미래 키운다…대구시 내년 예산 12조70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의지 알렸다  
구미서 경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 경진 개최  

신문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고충처리인제도 개인정보취급방침 제휴문의 광고문의 구독신청 기사제보 저작권 문의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경북연합일보 / 사업자등록번호: 505-81-82281/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화랑로 32 (성건동)
발행인.편집인: 정진욱 / mail: sp-11112222@daum.net / Tel: 054)777-7744 / Fax : 054)774-331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가0003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욱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0,981
오늘 방문자 수 : 9,461
총 방문자 수 : 43,592,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