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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6 청도반시축제 및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부서장 및 읍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협업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부서 및 읍면에서는 행사장 운영, 홍보, 교통 및 질서관리, 안전대책, 환경정비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군은 축제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등 다양한 방문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안전관리 대책도 중점 점검했으며 14일 행사장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경찰, 소방, 전기, 가스, 시설 등 분야별 최종 안전점검에 나섰다. 교통분야에서는 경찰 및 교통봉사단체와 협력하여 교통정리를 계획하고 있으며, 부족한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4개 코스에 셔틀버스를 20분 간격으로 운행해 차량 분산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청도반시 홍보를 한층 강화하고, 축제 이미지 개선 방안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며 “점검된 사항들을 꼼꼼히 보완해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끝까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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