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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다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면사무소 별관 주방에서 경북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독사 위험군 및 사회적 고립 우려 대상자를 위한 ‘함께 어울림’ 공동요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독거 남성 1인 가구 6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비빔밥과 된장찌개 만들기에 도전했다. 요리 경험이 많지 않은 참여자들도 협의체 위원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채소를 손질하고 재료를 볶는 등 적극 나섰다. 완성된 비빔밥을 함께 비벼 나누어 먹으며 참여자들은 “혼자 할 때보다 훨씬 즐겁고 보람 있었다”라고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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