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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9일 경주화백컨벤션(HICO)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의 협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K-글로컬문화포럼’을 열었다. 동국대 WISE캠퍼스가 운영을 맡아, ‘청년이 만드는 K-컬처의 미래: 문화창조산업과 지역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진행한 이번 포럼에는 문화·관광·예술 분야 정책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인, 대학 구성원과 청년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주제발표는 산업·정책·교육의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배보찬 전 ㈜놀유니버스 대표가 ‘천년고도에서 NOL면 판이 바뀐다! K-관광 시대, 문화관광의 새 기회’를 주제로 문화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봤다.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본부장은 문화창조산업과 지역 예술인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김남현 동국대 WISE캠퍼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청년이 만드는 K-컬처의 미래: 문화창조산업과 지역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대학이 추진하는 문화콘텐츠 분야 특성화와 이번 포럼을 연계해 문화유산과 새로운 창작, 대학 교육과 산업 현장을 잇는 협력 가능성을 산업, 정책, 교육의 방면에서 논의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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