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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26 화랑대기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브라질 팔메이라스와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등 7개국 16개 팀이 참가한다. 특히 세계적인 축구 명문 구단의 유소년팀이 참가해 국내 유망주들과 기량을 겨루며 국제 교류의 장을 펼친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열린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로 12개 팀을 새롭게 구성해 출전한다.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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