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연합일보 | |
고령군보건소는 지난 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어르신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ICT 교육’을 시행했다. 교육장에는 스마트폰을 능숙하게 다루는 어르신부터 인공지능이 생소한 어르신까지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이들이 모였다. 저마다 사용 경험과 연령대는 달랐지만,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자 하는 열정은 모두 같았다. 이번 교육은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필수 기능들로 채워졌다. 어르신들은 카메라 화면에서 동그라미를 그려 알약이나 영양제 정보 즉시 찾아보기, 빅스비 음성 비서를 활용한 복약 일정 관리를 비롯해 병원 접수를 위한 모바일 건강보험증까지 폭넓게 배우며 스마트 건강관리 역량을 다졌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을 노린 ‘디지털 금융사기 예방교육’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서재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