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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대덕면은 지난 2일 대덕면 야외공연장에서 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덕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덕면농악단과 지품천중학교 농악단의 흥겨운 공연과 행복노래교실 수강생 발표회 등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25개 마을 주민들이 참여한 신발양궁, 제기차기, 윷놀이, 공굴리기 등 민속놀이에서는 마을의 명예를 건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으며, 색소폰과 라인댄스 공연, 마을별 노래자랑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지면서 행사장에는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가 넘쳤다. 배낙호 시장은 “앞으로도 소통하는 대덕면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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