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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명실상감한우 중동시장 공략
두바이서 시식회 극찬 받아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5일(월)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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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 [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상주축산농협은 상주시,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UAE 상주 명실상감한우 수출 개척단’을 구성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두바이 현지에서 한우 수출 시장 개척 및 브랜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고 등급(1++8, 1++9 등)의 명실상감한우 등심, 안심, 채끝 등으로 구성된 모둠 스테이크 플래터를 비롯해 육회, 김치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등 한우 본연의 풍미를 살린 최고급 코스 요리가 제공됐으며 “한우의 깊은 풍미와 마블링, 부드러운 식감이 최고 수준의 미식 경험을 선사했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9월 29일 두바이 팰리포인트의 메리어트 리조트 팜 주메이라(Marriott Resort Palm Jumeirah) 내 프리미엄 다이닝에서 열린 시식 행사에는 현지 주재 대사와 총영사, 농무관을 비롯해 현지 유명 셰프, 미디어 기자, 인플루언서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현지 홍보 활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 밸류업’ 사업의 일환으로 참가가 이뤄졌으며, 이를 통해 중동 프리미엄 육류 시장 내 한국 한우의 입지를 다지고, 향후 중동 지역 수출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마련했다. 상주축산농협 관계자는 “이번 두바이 행사를 통해 명실상감한우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상주시와 aT 사업 및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중동 시장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 대한민국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수출 판로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재민 시장은 “명실상감한우가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명품 한우 브랜드가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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