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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논공읍 일원에서 지역 내 노후 공간의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랜 시간 방치되어 낡고 칙칙해진 벽면에 벽화를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달성군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과 계명대학교 ‘사랑그리기’ 동아리 등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사랑그리기’ 동아리는 지난 5월 달성지역자활센터 자활자립작업장 벽화 봉사에 이어 이번 활동에도 함께하며 꾸준한 재능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달성군여성자원봉사단’의 따뜻한 마음과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인 재능이 어우러져 활동의 완성도를 높였다. 봉사자들은 아침부터 벽면 청소를 시작으로 밑그림 작업과 채색 작업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벽면에는 달성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비슬산’과 ‘송해공원’의 풍경을 담아, 삭막했던 공간이 지역의 자연과 이야기를 품은 아름다운 갤러리로 재탄생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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