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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30일까지 율곡동 인공개천 일원에서 운영한 ‘율곡동 노천카페 거리’ 행사를 호응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도심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문화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인근 상권을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약 20일간 1만여 명의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는 율곡동 805번지와 993번지 인공개천 주변에 유럽식 라탄 테이블과 파라솔을 활용한 노천카페 공간을 조성하고, 목재 부스와 빈백 등을 활용한 휴식 공간과 버스킹 공연장 등을 마련했다. 또한, 주변 상가에서 주문한 음식과 음료를 행사장으로 가져와 즐길 수 있는 ‘딜리버리존’을 운영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포토존,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젊은 층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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