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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풍각면은 지난달 29일 차산1리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풍각면은 올해 1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꾸준히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보건·복지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다정(多情) 다(多) 찾아감(go)”은 풍각면 맞춤형복지팀 특화사업이다.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실생활에 유용한 맞춤형 건강 관리와 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초부터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돌며 진행 중인 이번 사업은 △기초건강(혈압 및 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조기 발견·관리 교육, △개인별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수칙 안내,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상담 등이 종합 제공된다. 차산1리 경로당의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주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니 든든하고 고마울 따름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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