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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아동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을 위해 아동보호구역 5개소를 추가 지정하고, 달성경찰서와 연계한 순찰 강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곳은 △서재초등학교 △세현초등학교 △예아람학교 등 학교 3개소와 △본리1공원 △에코트리공원 등 도시공원 2개소다. 이에 따라 기존 도시공원 5개소를 포함해 달성군 내 아동보호구역은 총 10개소로 확대됐다. 달성군은 신규 지정 구역에 아동보호구역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달성경찰서와 협력해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달성시니어클럽 방범안전지원사업단, 자율방범대 등 지역 내 안전 활동 인력과의 연계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아이들의 안전을 살피는 사회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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