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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8일 센터 상담 봉사자와 지역 내 상담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성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담사 전문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안전을 세우고, 회복을 잇다:트라우마 이해와 복합 위기 사례의 통합적 상담 개입’을 주제로, 이혼·가정폭력·아동학대·면접교섭 갈등 등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가족 위기 사례를 다루어 상담자들의 심층적 이해와 실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전문교육과 전문가 간담회로 구성됐다. 전문교육은 영남신학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규식 교수(한국임상트라우마전문가협회장)가 강사로 나서 ‘피해아동 및 성인 피해자의 트라우마 이해와 심리지원’과 ‘이혼·가정폭력·아동학대 중첩 사례 상담 개입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전문가 간담회에서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의 이해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달성경찰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영남가정폭력상담소, 대구해바라기센터(아동)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행위자 특성별 상담 방향, 법원 수탁 상담 사례, 고위험 복합 사례의 효과적인 사례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전문적인 의견을 나눴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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