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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경주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에서 경주 및 영천 지역 학습코칭단 21명을 대상으로 10월 사례회의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사례회의는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들의 정서·행동 발달을 돕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전형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흥미 유발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코칭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특강을 맡은 온교육 정유진 영주지사장은 ‘탑댓(Top That!)’, ‘브레인토피아’ 등 보드게임과 1인용 두뇌퍼즐 교구를 활용한 사고력 수학 지도 방안을 소개했다. 정유진 강사는 특강에서 공식 암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현장 코칭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실습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습코칭단원은 “실제 교구와 퍼즐을 체험하며 아이들이 느낄 즐거움과 사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하고,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공간지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를 배우게 돼 현장 코칭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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