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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이임을 앞둔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관 진 H.박(Jin H. Pak) 준장과 21일 간담회를 갖고, 지난 2년간 지역사회와의 교류․협력 및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관계 발전에 기여한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온 제19지원사령관의 이임을 앞두고 마련됐다. 이날 양측은 그간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성과를 되짚고, 앞으로도 상생 관계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진 H.박 준장은 “대구에서 근무하며 쌓아온 인연과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대구시와 주한미군 간 우호협력 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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