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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청소년들을 범죄로부터 보호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경주경찰서는 최근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파고드는 사이버도박과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청소년들의 호기심을 악용하는 불법 도박과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 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에 주력했다. 특히, 지역 내 대규모 축제인 ‘무한도전 Run in 경주’ 마라톤 및 콘서트 행사장 내 대형 스크린에 홍보 영상을 송출하여 행사참가자 약 2만명 대상 청소년 사이버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교통안전 수칙 준수(착!한운전)에 대해 강조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총력을 기울였다. 경주경찰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경주를 만들기 위해 개학기 및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 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홍보를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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