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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6일 서울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제6회 ‘디지털 지적의 날’ 행사에서 지적재조사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디지털 지적의 날’은 지적재조사의 가치와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여는 행사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현실경계 중심으로 새롭게 측량해 디지털지적으로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사업이다. 경북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도내 불부합지 약 40만 필지 가운데 17만여 필지에 대해 사업을 추진해 약 45%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이 완료된 지역에서는 진입로가 없던 토지가 경계조정 및 협의를 거쳐 건물을 짓거나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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