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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19일 ‘제53회 대가야문화예술제’ 개막식 행사와 연계해 ‘제36회 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자랑스런 군민상은 1989년부터 매년 지역사회발전, 선행·봉사, 문화·체육, 산업·경제, 기타 5개 부문에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가장 품격 높은 상이다. 올해 군민상은 ‘선행·봉사부문 김외순씨, 문화·체육부문 정상현씨, 산업·경제부문 백준기씨’가 수상했다. 이날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실천해 온 봉사와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며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온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광호 고령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이웃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신 세 분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자들의 따뜻한 나눔과 헌신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돼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고령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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