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덕군, 국립 교정시설 유치 검토
“주민 의견 수렴” 신중 입장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6일(수) 16:33
|
|
영덕군은 법무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립 교정시설 조성 선정 공모’와 관련해 법무부로부터 사업 제안 및 참여 검토와 관련한 안내를 받고,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국립 교정시설은 1개소당 총사업비 약 4000억원이 투입되는 민간투자(BTL) 사업으로 부지 약 19만㎡에 연면적 5만3000㎡ 규모로 조성되며 수용인원은 1000여 명, 상주 직원은 300여 명 수준이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교정직원 및 가족 정착에 따른 인구 증가, 지역 소비 확대, 생활 SOC 확충 등 유치에 따라 발생하는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효과가 총 8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덕군 관계자는 “법무부의 제안이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는 초기 단계”라며 “국립 교정시설 유치와 관련해 어떠한 선입견도 갖지 않고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앞으로 필요한 사항은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