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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5일 이기윤 의성군 단북면 전 명예면장(GK에셋 주식회사 대표)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0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기윤 전 명예면장은 2008년부터 약 16년간 단북면 명예면장을 역임하며 고향 의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힘써왔으며, 2015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아가 불우 이웃을 돕는 마음과 관심을 바탕으로 의료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암 환자들을 돕기 위해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 연세의료원에 폐암 신약 개발, 중입자 치료기 구입, 미래관(연세암병원) 건축 등을 위한 기부금 30억원을 후원했으며 이 밖에도 국제로터리 장학금, 한국체육대학 발전 기금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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