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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등) 성충의 확산 및 산란 방지를 위해 지난 15일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올해 돌발해충 발생이 심했던 대창면 운천리 등 3개 마을을 공동방제 구역으로 선정했으며, 영천시농업기술센터와 이·통장, 마을 주민이 참여해 소형 방제 차량과 SS기를 활용해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주로 9~10월에 나뭇가지 및 줄기에 낳은 알이 월동해 이듬해 발생하기 때문에 산란기에 방제하는 것이 이듬해 발생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며 “공동방제 기간에 마을에서 동시에 약제를 살포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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