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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3건 선정
국·도비 1억8100만원 확보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화)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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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국가유산청이 공모한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도비 1억81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 △전통산사 활용사업(‘안양원’ 도심산사 안양원, 쉼터 하나) 등 총 3건이다. 각 사업에서는 해당 국가유산의 역사와 의미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화유산 교육을 비롯해 현장답사, 미술·공예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순흥벽화고분, 천오백년 벽화고분을 지키는 수호신’은 2023년, ‘의산서원, 선비꽃이 피었습니다’는 2025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우병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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