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상주시,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70호 건립 본격화
LH와 실시협약 체결식 가져
서문동 내 2028년 12월 준공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5일(화) 17:22
|
|
|  | | | ↑↑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기념촬영 모습. [상주시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상주시는 지난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협약명: 상주서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은 2024년 6월 체결한 기본협약을 바탕으로 상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 간 업무 범위와 사업비, 소유권 관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은 상주시 서문동 149-3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약 5985㎡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70호를 건립하는 사업으로 입주민의 업무와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공유 업무 공간과 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 등에게 안정적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우수 인재의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사업은 지난 6월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8년 12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실시협약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이 머물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주 기자
|
|
|
경북연합일보 기자 - Copyrights ⓒ경북연합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최신뉴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