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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의성군가족센터와 협력해 지난 7월 11일에 이어 9월 12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2026 다목적교류프로그램 이웃-잇장(場)’을 운영하며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웃-잇장(場)’은 지역주민 누구나 판매자(셀러)로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으로 △다문화마켓 △중고마켓 △체험마켓 △로컬푸드마켓 등 다양한 형태의 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솜사탕 매직쇼, 벌룬쇼, 어린이 DJ파티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키캡 꾸미기 △나만의 타투스티커 만들기 △도토리 캐리커처 △랜덤 가챠 돌리기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수미 의성군가족센터장은 “이웃-잇장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세대와 문화를 넘어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편하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이웃-잇장이 주민들이 서로 만나 소통하고 이웃의 정을 나누는 즐거운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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