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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1일 대구시 수성구 황금1동 성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황금가득 패밀리데이 & 음악회’에 참가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영천시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등 지역 알리기에 나섰다. 대창면과 황금1동은 지난해 9월 10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 지역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황금1동은 대창면의 지역 특산품을 축제 방문객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별도의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마련해 대창면의 행사 참여를 지원했다. 이에 대창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모원구)는 복숭아와 자두, 포도 등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행사장에서 판매하며 대창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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