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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시장 24곳, 농축산물 구매시 최대 30% 환급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4일(월)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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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도내 24개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 시장은 총 12개 시·군, 24개 시장(전국 300개 시장 규모)이다. 세부적으로는 △포항 죽도시장, 죽도농산물시장, 효자시장, 흥해시장, 큰동해시장 △경주 안강시장, 성동시장, 중앙시장 △김천 평화시장 △안동 구시장, 용상시장 △영주 토종인삼시장, 풍기인삼시장, 풍기선비골인삼시장 △영천 공설시장 △상주 풍물시장, 중앙시장 △문경 점촌전통시장 △경산 자인공설시장, 하양꿈바우시장 △의성 안계전통시장, 의성전통시장 △칠곡 왜관시장 △울진 바지게시장 등이다. 참여시장 내 지정 점포에서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한 경우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지류)으로 환급한다. 구매금액 3만4000원 이상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을 환급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지원한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환급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해당 점포가 행사 참여 점포인지 확인한 후, 국내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해 영수증을 수령하면 된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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