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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12일 동성로28아트스퀘어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기념식 △자전거 대행진 △주제관 △전시·체험부스 △환경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자전거 대행진에는 200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구 도심 약 10.5km 구간을 자전거로 달리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제관에서는 ‘지구를 위한 다짐’ 시민참여 포토존, 탄소발자국 계산기, 메모리 게임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생활 속 탄소발자국을 돌아보고 기후행동을 직접 약속할 수 있도록 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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