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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기술㈜은 10일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장학금 6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국전력기술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기술은 올해 6000만원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2040년까지 15년간 매년 6000만원씩 총 9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탁금은 김천시인재양성재단을 통해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올해는 관내 고등학생과 경북도에 있는 대학생, 취업 준비생 등 총 6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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