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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지난 5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안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6일 개최한 친환경 행사 ‘용기내! 용기장터’에 참여해 ‘의.탄.지 친환경 충전소’를 운영하며 주민들과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했다. 친환경 충전소는 탄소중립지원센터에서 상시 운영 중인 자원순환 실천사업으로, 폐건전지·우유팩·젤타입 아이스팩 등 자원순환 물품과 다 쓴 빈 용기를 가져오면 세탁세제·샴푸·바디워시·주방세제 등 친환경 물품으로 채워주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폐건전지 10개를 가져오면 친환경 세탁세제 1L 및 주방세제 500mL를 리필해 주었는데, 총 59명이 참여해 45.5L의 세제를 기존 용기에 재충전했으며, 폐건전지 822개를 회수했다. 또한 새 용기를 제공하지 않고 사용하던 용기를 가져오게 함으로써 59개의 세제 용기를 다시 사용하는 자원순환으로 연결했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제도를 홍보해 28건의 참여를 유도했다. 김금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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