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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해위험지 정비 635억 투입
도개·교동 항구적 수해 예방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목)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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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신규 공모’에 도개면 도개리 일원 ‘도개지구’와 선산읍 교리 일원 ‘교동지구’ 등 2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35억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도개면 일원에 추진되는 ‘도개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415억원이 투입된다. 소하천 및 저수지 정비, 토석류 유출 방지용 사방댐 설치, 저지대 내수배제를 위한 배수펌프장 신설 등 산간부부터 하류까지 공간을 통합·연계하는 ‘유역 단위 종합 치수 대책’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선산읍 교리 일원의 ‘교동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는 총사업비 220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통수단면 확보를 위한 하천 정비와 상류부 토사 유출 및 산사태를 원천 차단하는 사방댐 설치를 병행해 복합적인 재해위험 요인을 해소할 방침이다. 한편, 구미시는 현재 상습 침수 우려가 높은 장천지구 등 6개 지구에 총 1827억원을 투입해 재해위험 개선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나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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