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주 모범택시 경북15바 6016 내부 모습. [독자 제공] | | ⓒ 경북연합일보 | |
경주시가 택시업계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관광지에 걸맞게 택시에 각종 편의시설과 비품을 갖추고 운행하면서 친절까지 더해 택시 이용객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0일 호출택시(경북15바 6016)를 탄 한 승객에 따르면, 택시 뒷좌석에 TV는 물론 사탕과 휴지, 상비약까지 비치해 운행하면서 친절하기까지 해 승객을 흡족하게 했다. 경주시는 경주 지역에서 운행되고 있는 모든 택시가 위의 택시를 본보기 삼도록 유도해 관광 경주의 이미지를 높여야 한다. 그렇게만 된다면, 시민은 물론이고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국제적인 관광 경주’의 면모를 갖출 수 있다. 특히 경주시는 택시 기사들에게 승‧하차 시 인사하기, 택시 실내 청결 유지하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목적지 및 운행경로 확인하기, 트렁크 짐 싣고 내려주기를 실천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인천시는 이와 같은 구체적인 실천 모델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승객 정모 씨는 “시민이 체감하고 감동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서는 현장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경주시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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