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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의 일상 지키는 사람들…노인돌봄 종사자 한자리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10일(목)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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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9일 대구가톨릭대학교 소강당에서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안전을 살피고 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종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현장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과 돌봄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종사자들에게 △표창장 수여 △활동 영상 시청 및 기념 촬영 △돌봄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과 축하공연을 통해 종사자들이 함께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산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4개 수행기관에서 전담사회복지사 18명과 생활지원사 252명 등 총 270명의 종사자가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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