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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양성평등 가치·필요성 널리 알린다
10~11일 양성평등페스타 개최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 도모
취·창업 연계 6개 영역 박람회
경북연합일보 기자 / 입력 : 2026년 09월 09일(수)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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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양성평등의 가치와 필요성을 확산하고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10일부터 11일까지 중앙컨벤션센터(삼성창조캠퍼스 내)에서 ‘2026 대구 양성평등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일자리박람회를 중심으로 여성 취·창업 지원 및 현장 중심의 일자리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시민 접근성과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권에서 개최한다. 10일 11시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초자치단체·시의회·교육계 등 주요 인사, 여성단체,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제23회 대구시 여성대상 및 양성평등 실천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제23회 대구시 여성대상’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이유경 삼보모터스㈜ 대표이사가 수상한다. 아울러 양성평등 실천 유공 기업과 단체에 대한 시상은 대구시장 표창에 △㈜신라시스템(대표 박창명, 김민희) △(사)바르게살기운동 대구시협의회 여성회(최경연), 대구시의장 표창에 △㈜아스트라코팅(대표 김종성) △(사)한국여성유권자 대구연맹(회장 전말순)이 각각 수상한다. 여성일자리박람회에는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대구지역 5개소(남부·달서·대구·수성·신달서)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출산·육아 등으로 경제활동이 중단돼 재취업을 꿈꾸는 여성은 물론, 청년 및 중·장년층 여성들에게도 구인 기업과의 현장채용 및 간접채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박람회는 △새일홍보관 △취업지원관 △채용지원관 △협력지원관 △창업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6개 영역으로 운영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계기를, 시민에게는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역량이 일자리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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