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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특수대응단은 지난 8일 대구119특수구조대에서 영남권역 7개 특수구조대가 참여한 가운데 대형·복합재난에 대비한 ‘재난현장 통합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대구를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영남119특수구조대와 부산·울산·경남·경북·창원 특수구조대 소속 대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도상훈련(TTX)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대응 과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통합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정현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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